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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끼때 아파서 죽는줄만 알았던 고등어.
그때 너무 아파서 지금 눈이 잘 안보이는거 같아 마음아프네요..
아플때 방에서 돌봐줄때 찍은 사진이에요
근데, 어찌나 영리한지 새끼때 방에 데리고 있을때 가르쳐주지않아도 대소변 가리는 기특한녀석,,
잠은 꼭 침대위 제 다리 위에서 잠을 자는 ㅎ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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